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려 빚 갚고 해외여행 다닌 경리과장, 징역 4년
2025-09-01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관계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중 60대 여성 A씨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응급처치를 했으며 병원 이송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창고(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농기계와 플라스틱 박스 200여 개가 함께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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