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대한민국 기술주도 균형성장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5-08-29

한국가스공사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해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서 대구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개 사를 지원했다. 그 중 한 곳은 대구약령시장의 한약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세정제 개발로 국내·외 상표 출원 등 해외 진출 기반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지역 대학 교수 등 전문가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간담회’를 갖고, 여기서 도출된 지역 현안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사업 분야를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은 △지역 통합돌봄 △일자리 창출 △로컬 브랜딩 △친환경 순환경제 △지속 가능 에너지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등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20곳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커뮤니티와경제는 최근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고, 9월부터 연말까지 현장실사 등 사업 진단과 맞춤형 사업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감도 높은 상생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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