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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 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상생·지역 문제 해결
이한별 기자 2025-08-29 14:35:36
▲가스공사 전경.

한국가스공사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로컬 임팩트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해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풀어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 사업에서 대구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9개 사를 지원했다. 그 중 한 곳은 대구약령시장의 한약재를 활용한 반려동물 세정제 개발로 국내·외 상표 출원 등 해외 진출 기반까지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지역 대학 교수 등 전문가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간담회’를 갖고, 여기서 도출된 지역 현안과 사회적경제기업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사업 분야를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은 △지역 통합돌봄 △일자리 창출 △로컬 브랜딩 △친환경 순환경제 △지속 가능 에너지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등 6개 분야로 진행된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20곳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커뮤니티와경제는 최근 참여기업 모집을 마치고, 9월부터 연말까지 현장실사 등 사업 진단과 맞춤형 사업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체감도 높은 상생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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