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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 채석장 50대 남성 실종 이틀째 수색

경찰·소방 공동 대응 나서 이틀간 수색….행방 묘연
이한별 기자 2025-08-29 14:34:24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폐채석장에서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이틀간 수색에 나섰다.

지난 27일 오전 9시33분경 '폐채석장에 남편의 차량만 남아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원 29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A씨 수색에 나서 당일 일몰전 오후 6시14분까지 탐색을 이어갔으나, 결국 찾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다음날인 28일 오전 9시부터 119특수구조대를 투입해 A씨 수색을 재개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현장 상황을 고려해 폐채석장 주변으로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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