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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대구시지부, 29일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이한별 기자 2025-08-29 14:32:45
▲광복회 대구시지부의 과거 경술국치 추념식 행사 모습. 대구일보 DB

광복회 대구시지부가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29일 광복회 대구지부 체험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대한제국 내각총리 매국노 이완용과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고종황제의 반대를 무시하고 형식적 회의를 거쳐 강제조약을 체결하고 이어 8월29일 한일 병탄조약을 발표한 행위를 말한다.

경술국치 추념식은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술국치 연혁보고, 개식사, 추념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지부장은 개식사를 통해 “대일 항쟁을 통해 국민들의 하나 된 힘이 모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마침내 국민이 주인 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면서 “자주독립의 정신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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