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펼쳐지는 창의적 문제 해결의 장, 제16회 전국 경진대회 개최
2025-08-29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에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영양성분 표시량 현황과 중금속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철)이 함유된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했으며,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기준 규격 준수 여부도 함께 조사했다.
조사 결과 비타민 C 함유 제품은 표시량 대비 87~111%, 비타민B6 86~136%, 아연 99~139%, 마그네슘 95~121%, 칼슘 90~115%, 철 83∼108%로 모두 표시 기준에 부합했다. 중금속 검사에서도 납은 0.00~0.78㎎/㎏, 카드뮴은 0.00~0.20㎎/㎏이 검출돼 모든 제품이 기준 규격 이내로 안전했다.
수용성비타민(B6, C)과 무기질(아연, 마그네슘, 칼슘 및 철) 함유 제품의 기준 규격은 표시량의 80%에서 150% 사이다. 중금속 기준 규격은 납 1.0㎎/㎏ 이하, 카드뮴 0.3㎎/㎏ 이하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시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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