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우회’·농협은행 경북본부 APEC 지원 힘 모아
2025-08-29

다음달 개최를 예고한 대구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단체들이 성명을 통해 ‘퀴어축제를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6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20일 대중교통전용지구 왕복 2차로에서 축제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동성로상점가상인회·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은 28일 공동성명을 통해 “매년 대중교통지구에서 시내버스 운행을 차단시키고 지하철 환승을 못하게 만드는 퀴어축제를 허가해선 안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민의 교통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어느 집회에서도 허용되지 않는 사례”라며 “축제 개최 저지를 위해 1인 시위를 예정 중이며 가처분 신청, 소송 제기를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퀴어 측이 집회 참여 인원으로 신고한 3천 명은 거짓이며 실제로 400여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1일 집회신고를 접수한 경찰 측은 축제에서 더이상의 마찰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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