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조개혁, 16년 만의 시험대…토지 매각 중심 사업구조 한계 드러나
2025-08-28

경산시는 지난 26일 경산시청 회의실에서 경산역, 경산중앙로상점가 상인회, 경산중앙상점가 상인회,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등 5개 기관·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경선 개통 이후 경산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유동인구를 인근 상권으로 유입시키고자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철도 이용객 대상 문화 행사 △지역 상권 안내 및 환영 캠페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버스킹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경산역 이용객들에게 인근 상권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경산역은 역 광장 내 공연장 등 일부 공간을 제공해 상권 활성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교통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상인회, 경산역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선 개통 이후 경산역 1일 평균 이용객은 9천200여명으로 개통 전 대비 30% 이상 증가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