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조개혁, 16년 만의 시험대…토지 매각 중심 사업구조 한계 드러나
2025-08-28

iM뱅크는 25일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 보증재원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번 출연은 거점 지방은행이 부재한 충청지역을 대상으로, 지방은행에서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성장한 iM뱅크가 지역은행 역할을 겸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앞서 iM뱅크는 지난해 지방은행이 없는 강원지역의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역상생 보증재원 10억 원 출연 및 약 1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출을 공급하는 등 전국 단위 지역밀착 영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출연을 통한 대출 대상은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충북 소재 기업은 충북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충남 소재 기업은 충남신보 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대 8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증료가 일부 감면되며, 중도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는 부수혜택이 제공된다.
대출은 가까운 충청권 소재 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방문해 보증신청 후 보증승인이 나면 충북 소재 기업은 iM뱅크 청주금융센터, 충남 소재 기업은 iM뱅크 천안금융센터에 방문해 대출약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iM뱅크는 대한민국 전역에 지역밀착 금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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