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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구성⋯위원장에 김대일 의원

이한별 기자 2025-08-26 14:01:57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는 25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대일(안동)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손희권(포항)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는 총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 심사·의결하며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위원으로는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선하(비례), 배진석(경주), 연규식(포항), 윤종호(구미), 이춘우(영천), 이충원(의성), 정근수(구미), 정영길(성주), 조용진(김천), 허복(구미), 황두영(구미) 의원이 활동한다.

위원장에 선출된 김대일 의원은 안동 출신 재선 의원으로, 제11대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장과 제12대 전반기 문화환경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결특위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 선출된 손희권 의원은 포항 출신 초선으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책·예산 전문성을 키워왔다.

예결특위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회의를 열고, 1조 7천226억 원이 증액된 총 15조 9천87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대일 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저출생 문제 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뒷받침하고 효율적 재정 운용으로 경북의 미래를 튼튼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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