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우회’·농협은행 경북본부 APEC 지원 힘 모아
2025-08-29

구미시가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재해예방과 주거복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도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살기좋은 구미만들기 사업 6억 원,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 1억 원,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8천100만 원 등 8억여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살기좋은구미만들기사업은 도·시비를 각각 50%씩 매칭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으로 올해 본 예산에 28억 원을 세워 도로와 산책로 등을 정비하는 등 기반시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편성한 6억 원은 환경정비와 마무리 공사에 투입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 예산은 1억 원을 증액해 앞으로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1차 5천200만 원으로 43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추가로 8천100만 원을 투입해 벽지·장판 교체, 벽체 도색, LED 전등·수전 교체, 싱크대 설치 등 맞춤형 개선을 진행한다.
특히 이 사업은 읍·면·동 새마을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해 예방과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웃 간 온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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