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우회’·농협은행 경북본부 APEC 지원 힘 모아
2025-08-29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발생한 서남신시장 침수 피해와 관련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남신시장은 달서구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상권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17일 집중호우 당시 침수 현황에 대한 설명과 배수 체계와 침수 원인,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한 수시 모니터링, 이동식 양수기 마련, 배수시설 보강 등 다양한 대책 방안을 공유했다. 또 피해 상인 지원과 관련하여 시장 점포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재난지원금 및 구호기금 지급 검토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상인회는 구청에 정확한 침수 원인 파악,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풍수해보험 약관 마련을 요청했다. 구청은 피해 점포에 행안부 복구계획 확정 후 지급 적정성 검증을 통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약관 추가와 관련해선 행안부·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재해에 강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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