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우회’·농협은행 경북본부 APEC 지원 힘 모아
2025-08-29

2025 국토교통부의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사업에 경북 산불 시군을 포함을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됐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와 체류, 관계 인구를 늘리기 위해 국비를 최대 25억 원까지 투입해 관광 활성화, 생활거점 조성, 주민 복지 향상 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시군별 사업 내용을 보면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일원은 국비 14억 원을 들여 2개 사업을 한다. 다목적 활력 센터와 마을공동창고 조성, 이재민 숙소 주변 정비 등이다. 이곳은 올 3월 말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으로 산불로 불타버린 마을 유휴부지와 시설을 활용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다.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목계마을은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다목적 강당, 치유 정원 등을 조성해 주민 절반이 산불 피해로 거처를 잃은 마을공동체의 활력을 회복한다.
의성군은 의성읍 중리리 안전 도로망 구축사업으로 의성종합체육관~청년창업허브센터~행복둥지주택 간 접근성을 개선한다.
청도군 화양읍 동천리 일원에는 25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 생활지원 공간, 농촌 살아보기 체류 시설, 생활권 보호 테마로 등 도시재생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선정된 공모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산불피해지역의 복구와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로 인구감소 지역의 활력 회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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