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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한미 관세협상 결과, 과채류 검역 절차 관련 간담회’ 참석

이한별 기자 2025-08-12 12:19:06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9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결과, 과채류 검역 절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9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한미 관세협상 결과, 과채류 검역 절차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성주군수와 고령·성주·칠곡 도의원 및 군의장, 관련 농협조합장과 과수농가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과수농가 대표들은 사과 수입에 반대하면서 인건비 상승과 이상기후로 인한 작황 악화로 사과 농사짓기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사과 산업에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정 의원은 “경북도의 사과 농가 수와 면적, 생산량이 모두 전국 1 위를 차지하고 있고 성주와 칠곡에도 사과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정부가 약속한대로 농산물 추가 개방은 없어야 할 것이며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은 잘 정리해 정부에 요구할 것은 단호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먹거리 문제는 철저하게 안전이 최우선 돼야 하며 어려운 농업 환경에 직면해 있는 농업인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서는 절대 안 된다는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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