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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경센터,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간담회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관련 28개 기업·기관 참여
이한별 기자 2025-08-12 12:12:41
▲지난 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간담회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창경센터 제공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대구센터 2층 삼성 C-Lab Outside에서 대·중견·공기업(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지역 OI 간담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대구센터는 지방 유일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클러스터·경제자유구역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대구, 경기, 경남, 충남, 충북의 5개 지역센터가 개방형 혁신을 연계하는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각 9개 사의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이러한 지역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와 성공적인 협업 성과 창출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10개 관계기관, 수요기업 9개 사, 창업기업 9개 사의 관계자 52명이 참석했다.

1부 간담회에서는 사업 주관 및 협력기관인 경기, 경남, 서울, 충남, 대구 5개 지역센터가 지역에서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조직하고 지원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클러스터와 경제자유구역 현황과 지역센터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이선미 와이앤아처 상무이사가 ‘오픈이노베이션 지금, 그리고 다음’을 주제로 개방형 혁신 운영 트렌드 및 미래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SK에코플랜트, 한국가스공사, 한국우주항공산업 3개 사에서 스타트업과 추진 중인 과제의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남재룡 패턴앤 대표는 “지역센터와 수요기업의 의지로 개방형 혁신이 활성화돼 지방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협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인국 대구센터 대표이사는“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수요기업, 스타트업 세 주체 간의 협력 현안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역센터의 혁신 중개활동이 지역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확대해 정책역량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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