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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에서 ‘2025 플래그풋볼 한·일 교류전’ 성황리에 개최

이한별 기자 2025-08-11 12:52:23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최근, 대구 군위군 종합운동장 및 생활체육공원에서 한·알 양국의 청소년 선수 및 지도자 약 250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와 클리닉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2025 플래그풋볼 한·일 교류전’을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

대한미식축구협회는 최근, 대구 군위군 종합운동장 및 생활체육공원에서 ‘2025 플래그풋볼 한·일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 일 양국의 청소년 선수 및 지도자 약 250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와 클리닉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눴다. 특히 일본에서는 도쿄, 오사카, 규슈 지역에서 초·중·고 학생 80여 명이 참가했다.

교류전 전날에는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훈련캠프 선수들의 특별 클리늭이 진행돼 참가 학생들이 수준 높은 지도를 받는 기회를 얻었다. 플래그풋볼은 2028년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위군은 국내 플래그풋볼의 거점 지역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 지역 내 학교들에서도 2학기부터 종목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미식축구협회 관계자는 “한일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청소년 스포츠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군위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과 후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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