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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국비 7억 원 확보

이한별 기자 2025-08-11 12:33:14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이 국토개발부의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개모집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한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 확충하며 유휴자원 활용, 의료관광 인프라 개선, 산불 피해 복구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다.

의성군은 의성읍 중리리 일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기존 도로를 확장·정비해 소방차량 진입이 원활하고 차량 교행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조성, 쾌적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정주 환경을 마련해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쾌적한 정주 인프라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은 물론 귀농·귀촌 인구가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가 회복되고 더욱 활력을 되찾는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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