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음식·문화, 런던서 7천명 매료시켰다"
2025-08-28

함창명주가 전통과 현대가 만난 '농잠' 전시 판매전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100% 국내산 함창명주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명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려고 한다.
서울 공예 플랫폼 ‘일상여백’에서 지난 7일~21일까지 여름 전시 판매전 ‘농잠’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양잠의 본고장인 상주는 1921년 개교한 ‘상주공립농잠학교’가 지역 잠사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역사 위에 지역의 전통 섬유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해 소개한다.
기획은 1세대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의 진두지휘로 진행되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함창명주 쪽염 자켓’과 천연섬유 감성을 담은 ‘함창명주·안동마 블랜딩 여름 블라우스’가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전통 직조의 품격과 현대 디자인의 기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함창명주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청년기업 아워시선(대표 이민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자원의 고급 브랜드화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도시를 연결하는 브랜딩을 통해 함창명주가 단순한 직물에서 전통 문화유산이자 현대적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무인양품 롯데월드몰에서도 함창명주 특별전이 개최되어 함창명주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되며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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