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초우회’·농협은행 경북본부 APEC 지원 힘 모아
2025-08-29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8기 5급 승진 교육생 21명이 지난 6일 정책연구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달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방문단은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2분임 교육생들로 지자체 간 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달성군에 전달했다.
이어 교육생들은 현풍읍에 위치한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세대 간 어울림을 위한 지역 복지공간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 활동을 이어갔다. 또 화석박물관과 대구과학관 등 지역의 문화·과학 인프라를 체험하며 달성군의 특색 있는 현장 자원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 대표 강창오 2분임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달성군 발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전국 공직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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