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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무궁화 도시 명성 재확인⋯품평회 3년 연속 수상

이한별 기자 2025-08-11 12:17:35
▲(사)무궁화연대 무궁화 관리지도사 장우관·이선홍 부부의 작품. 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무궁화 도시’ 명성을 다시 확인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5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3·2024년 금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가들이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문경시 출품작은 가은읍 상괴리에 사는 (사)무궁화연대 무궁화 관리지도사 장우관·이선홍 부부의 작품으로, 백단심계(선덕) 2점, 홍단심계(칠보) 2점 등 모두 7점이 출품됐다.

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으로, 문경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 보급과 관리에 힘써 관심과 사랑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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