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다저스 김혜성, 빅리그 무대 첫 안타…시속 156㎞ 빠른 공 노려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두고 있는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미국 무대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24일 미

이한별 2025-02-24 17:26:22

'알파인스키 유망주' 최범근 선수, 전국동계체전 4관왕 '쾌거'

'알파인스키 신동'으로 불리며 유망주로 손꼽히는 부산시스키협회 소속 최범근 선수가 '제106회 전국동계체전'에

이한별 2025-02-24 17:25:23

'하얼빈아시안 금' 김채연, 사대륙선수권서도 '금빛 연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연기를 펼친 김채연(수리고)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 대

이한별 2025-02-24 17:23:39

2025 대구마라톤,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서 개막

4만여 명이 참가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한 '2025 대구마라톤대회'가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한별 2025-02-20 13:20:56

'스마일 점퍼' 우상혁, 올 시즌 들어 2대회 연속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올 시즌 들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9일0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

이한별 2025-02-20 13:20:12

[해외야구] '빅리그 도전' 다저스 김혜성 "모두 잘 챙겨줘 행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선수로 올 시즌 빅리그에 도전하는 김혜성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 중

이한별 2025-02-20 13:19:17

하얼빈 AG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김경애-성지훈, 동계체전 우승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김경애·성지훈 조가 제106회 전국동계

이한별 2025-02-18 14:29:14

동계체전 18일 강원서 개막…대구는 6위, 경북 9위 도전

제 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8~21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동계체전은 대구·경북을 비롯

이한별 2025-02-18 14:27:27

[해외골프] LIV 골프, 10만명 관중 모은 호주 대회 2031년까지 개최

LIV 골프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2031년까지 해마다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이한별 2025-02-17 14:42:50

[아시안게임] 피겨 차준환, 하얼빈 AG 남자 싱글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1

이한별 2025-02-14 13:26:43

[아시안게임] 김채연, 하얼빈AG 피겨 여자 싱글 역전 금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수리고)이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를 누르고

이한별 2025-02-14 13:25:48

[아시안게임] 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金

고교생 김건희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건희는 13

이한별 2025-02-14 13:24:57

[해외야구] '사이영상' 커쇼, 다저스와 재계약…500만~1천만달러 보장 추정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투수 레전드이자 원 클럽맨인 클레이턴 커쇼(36)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

이한별 2025-02-14 13:23:19

[프로축구] '대구FC 상징' 세징야 "올 시즌 300번째 경기 출장 기록 세우겠다"

"올 시즌 '300번째 경기 출전'을 비롯해 새로운 기록 달성을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대구FC의 상징'으로 존재

이한별 2025-02-14 13:22:25

[아시안게임] '빙상 레전드' 이승훈 새 역사…AG 최다 메달 목에 걸었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이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신기록을 달성

이한별 2025-02-14 13:21:19

[동계아시안게임] 홈 텃세·비균질 빙판·좁은 트랙 '최대 변수'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종합 2위 수성을 위해서는 전통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서의 잇따른 금빛 질주

이한별 2025-02-07 14:22:25

[해외야구] "2년 최대 3100만달러" 김하성 영입전 안 뛰어든 팀 후회할 것

미국 스포츠 매체들이 일제히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한 김하성의 계약을 높게 평가했다. 김하성은 최근 탬파베이

이한별 2025-02-07 12:14:21

[아시안게임] 8년 만에 돌아온 동계아시안게임, 7일 개막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열린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7일 오후 9시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이한별 2025-02-07 11:55:37

[해외축구] '10번' 이강인 활약한 PSG, 쿠프 드 프랑스 8강 진출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등번호 10번을 달고 경기 전 시간을 소화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쿠프 드

이한별 2025-02-05 15:30:03

8년 만에 돌아온 아시아 겨울 축제, 7일 성대한 개막

47억 아시아인들의 겨울 최대 축제인 동계 아시안게임이 8년 만에 찾아온다. 9회째를 맞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

이한별 2025-02-05 11: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