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어주다 절벽서 추락, 50대男…20m 아래서 발견

경기 남양주시 철마산에서 일행 사진을 찍어주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이한별 2024-09-10 11:34:34

일본도로 가장 살해한 가해자 아빠 "대단한 친구였다" 막말 논란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의 아버지가 아들을 옹호하는 댓

이한별 2024-09-10 11:15:52

준공 2개월 당기더니 정해진 입주날에도 못 들어가…입주예정자 ‘발 동동’

지난 2일 입주 예정이었던 대구 달서구 한 주상복합아파트가 지난 6일까지도 사실상 사용승인을 얻지 못하면서

이한별 2024-09-09 16:59:22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2026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

이한별 2024-09-09 16:57:26

갑작스러운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진땀빼는 학교

정부가 올해 국군의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교육계에 혼선이 일고 있다. 미리 잡혀 있던 행사와 학

이한별 2024-09-09 16:42:40

[울진군]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화 추진한다

내년부터 울진의 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게 된다. 경북 울진군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

이한별 2024-09-09 16:37:51

대구경찰청, '전 기능 총력대응'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 9~18일 추

이한별 2024-09-09 16:36:12

합의했는데 "성폭행 당했다?"…무고女 벌금 700만원

데이트 어플로 만난 남자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지만 돌연 성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한 여성에게 법원이 벌금

이한별 2024-09-09 16:31:46

[정부] 응급실 근무 거부한 군의관에 '징계 조치' 검토 번복

응급실발 의료대란 우려 속 응급실에 파견된 일부 군의관들이 의료사고 부담 등을 이유로 근무를 거부한 가운데

이한별 2024-09-09 16:07:34

신호대기 중 웃통 벗고 옆 차선 벤츠에 소변 본 남성 '황당'

운전 중이던 한 남성이 신호 대기 중인 차에서 내려 옆차선에 서 있는 벤츠 차량에 다가가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

이한별 2024-09-09 15:34:27

'여자끼리 키스'…강남대로 동성애 광고, 민원에 나흘만에 중단

서울 강남대로 내 한 건물 외벽 전광판에 동성 연인 간 스킨십 장면이 담긴 광고 영상이 등장했으나 강남구청 내

이한별 2024-09-09 15:10:39

울진 식품제조공장 화재 , 인명피해 없어

경북 울진의 한 식품제조 공장에 불이 나 9천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

이한별 2024-09-09 14:59:52

고1인척 접근, 12세 성폭행 해 병까지 옮긴 20대…징역 1년6개월

고등학생으로 속이고 여자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8

이한별 2024-09-09 13:38:54

도로에서 잠든 만취 운전자 , 창문 두드리자 순찰차 '쾅'

만취 운전자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검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쯤 부산

이한별 2024-09-09 13:33:14

의사단체 “2026년 의대정원 협의? 2025학년도부터 재검토해야”

정부와 여당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가운데 의사단체들은 현재 고3이 치르는 '

이한별 2024-09-09 13:29:31

'만취 뺑소니' DJ예송 , 항소심서 "꿈 포기한 채 살겠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50대 배달원을 치어 사망케 한 DJ예송(24·안예송)이 항소심에서 "저의 직업도

이한별 2024-09-09 13:27:5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남아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명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의연에 따르면 A씨는 18세 때 바

이한별 2024-09-09 13:26:09

"자수하면 2천만원, 감옥 가면 월 500만원" 돈때문에 허위 자수한 20대 철창행

대포 유심을 유통하는 범행을 저지르다가 경찰의 추적을 받자 '대신 자수하면 돈을 주겠다'는 공범의 제안을 수

이한별 2024-09-09 13:21:27

키즈카페 소변 본 아이 父 사과문 논란 , "아줌마, XXX 찢어져"

한 아파트 내 키즈카페에서 소변 실수를 한 아이 아빠의 사과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

이한별 2024-09-09 13:06:24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정원 재논의 불가"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료계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전제로 재논의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이한별 2024-09-09 12: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