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갔는데 옷 반쯤 벗겨진 변사체가…" 알고보니 '리얼돌'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가던 중 숲 인근에서 변사체를 발견한 줄 알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물체는 변

이한별 2024-09-19 11:58:22

추석 연휴 첫날 60대女 부산 자택서 피 흘린 채 숨져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부산에서 6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한별 2024-09-19 11:48:22

[LG트윈스] 소속 투수 이상영 음주운전 사과 "선수단 관리에 책임 통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소속 투수 이상영(23)의 음주 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LG 트윈스는 14일 사과문을 통해 "음주

이한별 2024-09-19 11:47:11

'인격 말살'에 이를 정도의 학폭…가해자 살해한 10대 끝내 실형

자신에게 인격 말살에 이를 정도의 학교폭력을 저지른 동창생을 살해한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4일 법조계

이한별 2024-09-19 11:40:21

"얼차려 간부들 웃으면서 농담"…훈련병 사망 부대 조교의 증언

규정에 없는 고강도 얼차려로 지난 5월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박모 훈련병이 숨진 가운데, 가혹행위를 지시

이한별 2024-09-19 11:39:07

‘아이카이스트’ 투자사기 연루 50대 징역 4년 6개월

사기 혐의로 수감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측에 수백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끼친 혐

이한별 2024-09-19 11:33:17

LG트윈스 20대 선수 음주운전…동승자도 같은 구단 소속

LG트윈스 소속 야구 선수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 됐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LG트윈스 소속 20대 선수 A

이한별 2024-09-19 11:31:45

여중생에 '女알몸 동영상' 전송 의혹 교사…"폰 해킹 당했다" 주장

경기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학생에게 카카오톡으로 음란 동영상을 전송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이한별 2024-09-19 11:30:08

'스터디카페 알바' 알고 보니 키스방 알바…재수생 속여 목숨 앗은 40대 징역 7년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생' 구인 글을 올린 후 지원한 여성들을 속여 키스방으로 불리는 유사 성행위 업소로 유

이한별 2024-09-19 11:10:16

전국 의대 수시모집 7만2천명 몰렸다. 전년대비 1만5천명 증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이 작년보다 1만5천명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

이한별 2024-09-19 11:07:40

'가방끈'으로 연인 목 조른 남자친구 구속기소

여자친구에게 상습적으로 데이트폭력을 가한 남성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

이한별 2024-09-19 11:04:04

동료에 3천700만원 받았다는 손준호…수원FC 계약 해지

축구선수 손준호(32)가 승부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을 당한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이한별 2024-09-19 10:59:37

교사 신체 부위 44차례 촬영, 화장실에 몰카까지…고교생 2명 집행유예

고등학교 여교사 전용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고등학생 2명

이한별 2024-09-19 10:57:44

60대 경비원 '의식불명'…다리 걸어 넘어뜨린 20대 체포

시비를 중재하던 아파트 경비원을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이한별 2024-09-19 10:56:11

스토킹 혐의로 재판받던 70대, 피해자 찌르고 도주 후 숨진 채 발견

이웃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70대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가 숨진 채 발견

이한별 2024-09-19 10:54:55

[대구퀴어축제 조직위] "1개 차로만 이용해라"는 경찰 통고에 가처분 신청 예고

경찰이 올해 대구퀴어문화축제 행사에서 대중교통전용지구 차로를 1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매일신문 9월 5

이한별 2024-09-13 14:20:51

추석 앞두고 날벼락…구룡포수협 임원 3명 교통사고 사망

경북 포항 구룡포수협 임원 3명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12일 오후 11시 55분쯤 대구 군위군 효

이한별 2024-09-13 14:01:31

`성범죄 혐의` NCT 출신 태일…경찰, 불구속 송치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해 그룹 NCT를 탈퇴한 가수 태일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방배경찰서는 지난

이한별 2024-09-13 13:58:52

'하얏트 호텔 난동 ' 수노아파 조직원 무더기 실형·집행유예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폭력조직 ‘수노아파’ 조직원들에게 실

이한별 2024-09-13 13:56:13

[경찰] 길거리에서 흉기로 10대 찌른 30대 여성 구속

길거리에서 1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이 구속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8)씨를 구속했

이한별 2024-09-13 13: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