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32명 중 30명이 현직 의사

의료계 집단행동에 함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신상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사직 전공의 정모

이한별 2024-09-24 11:59:11

낙동강 하류서 부패된 40대 男 추정 시신 발견

낙동강 하류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40대 추정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찰과 연합

이한별 2024-09-24 11:58:05

[대구시] 국내 최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FIX2024 첫날 개최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 첫날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글로벌

이한별 2024-09-24 11:56:25

'월소득 100만원 미만' 저소득 자영업자 4명 중 3명꼴

한 달 소득이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개인사업자가 4명 중 3명꼴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

이한별 2024-09-24 11:54:52

취임 두 달 한동훈, 尹과 소통 나서나…24일 만찬 전 독대 요청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쟁점 현안인 의정갈등 논의를 위해 독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

이한별 2024-09-24 11:52:01

[대구시] 중구,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 선정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국가유산과 연계한 대구 대표 야간 관광 프로그램인 '대구 문화유산 야행'이 국가유

이한별 2024-09-24 11:49:00

무리하게 입주 당긴 주상복합 아파트, 인근 스쿨존까지 ‘불안불안’

"아파트 들어서고 교통량이 확 늘어났어요. 언제 사고가 날지 몰라 조마조마합니다" 이례적으로 입주일을 2개월

이한별 2024-09-24 11:32:28

중동 군사적 긴장감 최고조…미국, 자국민에 "레바논 떠나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미국은 레바논에

이한별 2024-09-24 11:30:49

[영천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MOU 체결

경북 영천시는 대구시 및 경북도, 경산시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의 본격 추진과 상생 발전을

이한별 2024-09-24 11:27:41

[경상북도] 경산에 공동체 돌봄 시설 만든다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공동체 회복'을 꺼내들었다. 가족 해체 현상 등 공동체의 붕괴를 막는

이한별 2024-09-24 11:25:09

[인천시] 아라뱃길서 10대 시신 발견…나흘만

지난 22일 신체 일부가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던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1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

이한별 2024-09-24 11:22:14

사장 사망 후 10억 횡령한 영세업체 경리…항소심도 실형

경리 업무를 담당하며 수년간 10억원을 빼돌린 60대 경리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해당 회사는

이한별 2024-09-24 11:14:04

[해외축구] 손흥민 2도움… 분데스리가의 정우영 데뷔골, 김민재 철벽 수비로 활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정우영(우니온 베를린)과

이한별 2024-09-24 11:11:58

"'통일 하지말자'는 임종석, 탈북민 희망에 재 뿌려" 태영호 일침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북한과 통일하지 말자'

이한별 2024-09-24 11:08:27

'반도체 왕국'의 몰락 인텔 추락 어디까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이끌었던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이한별 2024-09-24 11:05:51

[포항시] 한 상가 건물 방화 추정 화재 , 30대 男 전신 2~3도 화상

경북 포항 한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3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이한별 2024-09-24 11:01:26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 투신 , 한때 운행 지연

지난 21일 경인선(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 선로에 20대 남성이 뛰어내려 한동안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한국철

이한별 2024-09-24 10:59:10

[청주시] 여관 화재로 3명 사망…40대 방화 용의자 검거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한 여관에서 불이나 남성 3명이 숨진 가운데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상당경

이한별 2024-09-24 10:56:02

고속도로서 '고장 수신호' 하던 40대 뒷차에 참변…"휴대전화 하느라"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 고장으로 수신호를 하던 40대 남성이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18일 경찰에 따르

이한별 2024-09-20 11:57:04

아버지 살해 후 아파트 저수조에 숨긴 30대…징역 15년

아버지를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19일 법조계

이한별 2024-09-20 11: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