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농협은행 직원에 감사장 전달

경북 영천경찰서는 22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범죄 예방에 도움을 준 NH농협은행 영천중앙지점

이한별 2025-01-22 15:01:05

마당에서 쓰레기 태우다 집까지 홀라당 태웠나…포항서 단독주택 화재

경북 포항 한 단독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집이 모두 불에 탔다. 22일 포항북부

이한별 2025-01-22 14:44:33

[포항시] 외국인과 즐기는 설 명절 전통놀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 포항시에서는 거주 외국인과 내국인이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

이한별 2025-01-22 14:36:44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및 포상 진행

금융감독원은 '제5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 사례 공모를 진행해 사회 취약 계층을 배려하고 상생 문

이한별 2025-01-22 14:34:04

자영업자 80% "설 연휴에도 가게 문 열어 수익 올려야"

최장 9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자영업자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 영업을 할 것이라는 조

이한별 2025-01-22 14:24:26

경산 펜션서 3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위 조사 중"

경북 경산의 한 펜션에 투숙한 3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산경찰서와 소방서 등

이한별 2025-01-22 14:23:10

아내 가게 女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 男, 집행유예

아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이한별 2025-01-22 14:18:38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3월 내 선정…이르면 내년 초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대구 도심 군부대(5곳) 통합 이전지가 오는 3월 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내년 초 대구시와 국방부의

이한별 2025-01-22 14:08:49

부산서 현직 경찰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부산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

이한별 2025-01-22 14:05:35

'2천341억원' 영남중고 부지 유찰…얼어붙은 토지 경매 여파

이전이 예정된 대구 달서구 상인동 영남중·고 부지의 새 주인 찾기가 난항을 겪고 있다. 영남교육재단은 21

이한별 2025-01-22 14:04:09

[대구시] 설 맞이 할인 행사로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대구시는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

이한별 2025-01-22 14:01:28

[영양군] 교통망 확충으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구 마련

경북 영양군은 낙후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

이한별 2025-01-22 13:59:03

[구미시] "도시 전체를 거대한 미술관으로" /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 추진

경북 구미시가 도시를 하나의 거대 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한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미 전역에

이한별 2025-01-22 13:56:45

'파격' 4년 전보다 더 강해진 트럼프, 기대와 우려 교차

"트럼프 재집권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압도적인 대선

이한별 2025-01-22 13:54:54

고령자 면허반납 지원 무색 , 대구 고령자 사고비중 매년 늘었다

대구시가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 유도에 나선 지 5년이 지났지만 고령 운전자가 차지하는 사고 비중은 오

이한별 2025-01-22 12:57:52

[영주시] 치매치료관리비, 기준 중위소득 140%까지 지원 대상 확대

경북 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환자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해

이한별 2025-01-22 12:56:15

[프로야구] KIA 김도영 연봉 1억→5억…4년차 역대 최고 연봉

KIA 대표 선수로 거듭난 김도영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기록한 KBO리그 4년차 최고 연봉을 경신했다.

이한별 2025-01-22 12:54:02

이치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입성

일본이 배출한 '안타 기계' 스즈키 이치로(51)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이한별 2025-01-22 12:52:57

영 김 美 하원의원 "탄핵 주도 세력은 한반도에 큰 재앙 초래할 것"

"국제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한국 주류 언론은 한국의 상황을 완전하게 보도하지 않고 있다. 특히 탄핵 반대 시위

이한별 2025-01-21 13:38:44

"퇴사해도 계속 욕했지?" 전 직장 동료 때려 사망케 한 30대

길에서 마주친 전 직장 동료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고

이한별 2025-01-21 13: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