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前회장 "'위장 출혈' 환자 사망…대통령이 가해자"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반 년째 계속되는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전 회장이 위장 출혈 증상

이한별 2024-08-23 14:12:56

K-콘텐츠 불법유통한 태국 사이트 첫 접속차단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한 태국 사이트가 처음으로 접속 차단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

이한별 2024-08-23 14:11:24

무대 뒤에서 고군분투…‘청춘찬가’ KBS 1TV 24일 오후 1시 5분부터

KBS는 오는 24일 오후 특집 다큐멘터리 '청춘찬가'(부제 : 웰컴 투 더 쇼 Welcome to the show)를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한별 2024-08-23 14:10:12

일본은행 총재 "금융시장 아직 불안정"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23일 "금융시장은 아직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매우 높은 긴장감

이한별 2024-08-23 13:56:55

aT "소비자 38%, 추석 선물로 과일 선물하겠다" 응답

올해 추석에는 선물로 과일류를 선택하겠다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이한별 2024-08-23 13:54:10

'사람 목소리가 최고 악기' 증명한 국립합창단의 여름합창축제

국악인과 클래식 성악가들이 도메니코 모두뇨의 이탈리아 칸초네 '볼라레'(Volare, 날아올라)를 합창하자 2천여명

이한별 2024-08-23 13:52:52

'비응급·경증 환자' 응급실 이용하면 진료비 90% 내야 한다

앞으로 비응급·경증 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같은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한별 2024-08-23 13:51:31

이낙연 '정계 은퇴설' 일축 "국가 위기 외면 않겠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자신의 정계 은퇴설이 나오는 데 대해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지는 않겠다"며 일축하고

이한별 2024-08-23 13:49:57

대구 북구 음식점에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대구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23일 대구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이한별 2024-08-23 13:48:57

경북 지역 경찰 수사관, 보이스피싱 조직 수사 정보 제공 연루 의혹 제기돼 검찰 조사

경북지역 일선 경찰서 소속 수사관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수사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혹

이한별 2024-08-23 13:42:15

임성재, PGA PO 2차전 1R 공동 3위…김시우 7위·안병훈 22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23일(한

이한별 2024-08-23 13:40:26

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한국어 교가 日전역에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이자 '여름 고시엔(甲子園)'으로 불리는 일본 전국고교야구선

이한별 2024-08-23 13:38:57

'음주운전' BTS 슈가, 이르면 오늘 경찰 출석

만취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운전한 혐의(음주운전)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이

이한별 2024-08-23 13:11:12

'백현동 개발 비리' 로비스트 김인섭, 2심도 징역 5년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

이한별 2024-08-23 13:08:40

'부천 호텔 화재' 에어매트에 뛰어내렸지만 사망…"모서리 쪽으로 떨어져" 증언

화재가 난 경기 부천 호텔 사망자 중 2명이 에어매트에 몸을 던졌다 숨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당시 상황에 대한

이한별 2024-08-23 13:07:14

광주 치과에 폭발물 터트린 70대…치료 중 염증 생겨 '불만'

광주 한 치과병원에서 70대 남성이 직접 만든 폭발물로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보철물 치료 중 염증이

이한별 2024-08-23 13:05:35

1살 아기 술 먹이고, 8살 아이 숨지게하고…7남매 학대한 부부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7남매를 키우며 학대하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받았다.

이한별 2024-08-23 13:03:54

7명 사망한 경기 부천 호텔 화재…스프링클러 없었다

경기 부천의 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가운데 해당 호텔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이한별 2024-08-23 13:01:33

경기 호텔서 큰 불, 투숙객 뛰어내려…1명 사망·심정지 다수

경기 부천시 한 호텔에서 큰불이 발생해 투숙객 1명이 숨졌다. 숨진 투숙객 외에도 다수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한별 2024-08-23 12:59:55

입사지원서 '휴대폰'란에 '아이폰' 기종 적은 알바생…문해력 도마 위로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서의 '휴대폰'란에 전화번호 대신 휴대폰 기종이 적혔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문해력 관련 논

이한별 2024-08-23 12:58:27